LATVIA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가(Riga) / 6월 21일 - 22일 첫째날: 탈린에서 라트비아(Latvia)의 수도 리가(Riga)까지는 유로라인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데 버스 터미널에서 약 13 유로에 티켓 구입이 가능했다. 탈린 올드타운에서 택시를 타고 근처 국제 버스 터미널까지 약 5 유로에 도착할 수 있었으며 버스는 약 두 시간마다 한 대씩 정기적으로 있었다. 터미널에 도착했을 때 막 오전 8 시 반 버스를 놓치는 바람에 10 시까지 기다려야 했다. 탈린에서 리가까지는 약 4 시간 거리였다. 리가 버스 터미널에 도착한 후 먼저 라트비아 돈으로 환전을 해야했다. 오늘부터 오스트리아에 도착할 때까지는 당분간 유로는 볼 일이 없을 것 같다. 환전을 한 후 (1 유로 = 1.4 라트 lat) 내일 여행 일정인 리투아니아(Lituania) 수도 빌뉴스(Vilnius)로 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