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리(大理) 헤이징(黑井) --> 광통(广通)--> 따리(大理) 헤이징에서 두 밤을 잔 후 드디어 따리로 가는 길에 올랐다. 마을 입구에서 아침 8 시에 광통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(10원) 광통 기차역에 내려 따리로 가는 기차표를 구입하는 것이 가능했다.(35 원/ 좌석이 없어서 입석을 구매했는데 잉워칸에서 앉아서 올 수 있었다.) 헤이징에서 광통까지는 약 1 시간 반 정도 걸렸고 광통에서 따리까지는 약 4 시간 정도가 걸려 총 6 시간 정도 걸려 드디어 따리에 도착할 수 있었다. 따리 기차역에서는 8 번 버스를 타고 따리고성까지 한 번에 올 수 있다. 따리고성은 생각보다 규모가 꽤 컸다. 춘지에가 거의 끝날 무렵인데도 길거리엔 관광객들이 넘쳐나고 있었다. 따리에서는 총 4일을 머물렀는데 따리고성(大理古城), 창산.. 더보기 이전 1 다음